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 살맛, 진주+새봄 조합 제대로 미쳤는데요?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22:36

    "도대체 어느 정도 자신 있는 작품이 향후도 개봉될지 모르지만 항상 그랬듯이 2번째의 신작을 여러분에게 전합니다.신춘으로 진주의 하드웨어 좋은 두 배우의 조합으로 눈길을 끌었다'살맛'이란 작품인데, 과연 어떻게 만든 것인지 기대하게 보고 왔는데, 후기 가장 최근 곧 알리겠습니다."


    >


    꿈도 희망도 없다. 매일 집에서 인터넷 서핑, 게이요 하면서 살아가는 30대 남자의 문수. 절친한 친구 성준과 함께 돈을 빌려 겨우 끼니를 때우며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호기심에 산 토토에서 대박이 터진다. 손안에 든 수천만 원짜리 가슴으로 필리핀행 비행기를 탄 문수와 성준의 파란만장한 이예기!


    >


    요즘 괜찮은 작품이 없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한 배우 진주가 이번 신작을 사는 재미에 나쁘지 않았어요. 초반에 남자들이 외국에서 나쁘지 않은 스토리라서 오랜만에 외국 배우랑 베드신이 나쁘지 않은 거 나쁘지 않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진주와 새로운 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각각 베드신이 나쁘지는 않지만 수영장에서 보여준 임팩트는 최근에는 무엇보다 강렬하고 끔찍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베드신 연기를 잘하신다고 생각되는 배우와 호흡을 맞췄는데, 역시 나쁘지 않고 사실적으로 볼만한 장면으로 탄생했습니다. 배우 진주를 괜찮다는 분들과 추천하는 작품이고, 게다가 뒷부분에 베드신 하나 나쁘지 않다가 편집된 느낌이라 무삭제판에서는 조금 큰 기대감을 가져도 될 것 같아요.​


    >


    요즘 과인 온 배우들 중 가장 이상적인 하드웨어를 가진 것으로 소견되는 여배우 새봄이 원조 하드웨어 괴물 진주랑 같이 과인 왔으니 거짓 없이 눈은 제대로 풍부합니다라는 소견이었습니다. 신춘도 침대 분량이 한번에, 재미있다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표준적인 볼거리였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무삭제판에서는 베드신이 하반신씩 추가되지 않을까 소견한다. 게다가 마지막 부분에 키스만 살짝 한 외국인 배우와 베드신도 과인 오면 금상첨화죠.^^​


    >


    최근에 나쁘지 않는 작품이 모두 보는 것도 없이 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나쁘지 않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작품은 4500원으로 가장 저렴한 가격이라는 점이 더 추천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요즘은 반드시 '무삭제판'이 더 볼 만하다는 걸 다들 알고 있을 테니 다른 내용은 하지 말고 신중한 선택을 하시길 권합니다. 비록 나쁘지 않고 참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소견할 것이다.


    가성비 5점. 야함 7점*의 수위 7점 ​ 본 평가는 제 주관적인 테테 밀랍으로 영화 전체를 보고 남긴 점수이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